영원한 불꽃은 인류가 역사적으로 만들어온 다양한 공학적 결과들을 되새겨 보는 과정입니다. 인류는 너무나도 다양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대부분 문제해결의 역사였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을 통해 수많은 기술들이 탄생했으며, 밤하늘의 별을 통해 새로운 과학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금을 갖고 싶다는 인간의 욕심은 연금술이라는 기술에 대한 열망을 나았습니다. 많은 통치자들은 안전한 삶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과학적 결과를 만들어 왔고, 지금 우리는 그러한 결과를 그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불꽃이라는 프로젝트에서는 인류의 역사 속에 나타는 다양한 공학적 발견들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떤 고민과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나왔는지 다시 추적해 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공학과 관련된 기본적인 이론을 배워나갈 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고마움, 발명과 발견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이름과 같이 수천 년 전의 인류의 작은 발견과 개발은 결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불꺼진 재가 아닌 아직 타오르는 불꽃일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람이 경험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려고 만든 것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로마는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력있는 역사를 알려줍니다. 불만큼이나 인간의 삶에 중요했던 물. 그저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물을 저장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했지요.
찬드 바오리는 우물계단입니다. 이 우물은 하샤트 마타 사원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고 인도에서 가장 깊고 큰 계단 우물 중 하나였습니다. 하물며 9세기에 만들어졌다니 놀라운 일일 뿐 아니라 계단의 수가 3500층에 달했고 층수도 13층이었습니다.
찬드 바오리는 물을 퍼올리던 우리나라의 우물과 달리 계단을 이용하였고 계단을 내려가면서 점점 좁아지고 수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촘촘히 구성된 계단이 있었지요. 그리고 하물며 계단은 쉽의 공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지혜를 한 번 따라해볼까요? 하나의 구조가 하나의 기능이 아니라 여러 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탐색을 즐기고 그것을 구현해보고자 하는 학생
식사 포함 여부 확인 | 식사 포함, 식사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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