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예술은 별개이다? ERIK ABERG은 오리가미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수학융합적인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쌓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도형들이 연결되어 움직이면서 마치 마술처럼 특정한 모양을 만들고, 또 변형되어 새로운 모양과 움직임을 만들어 냅니다. 도형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예술적 요소를 더한 ABERG의 활동을 하면서 융합능력과 경험적 수학능력을 키웁니다.
종이를 사용하여 움직임이 다양한 ERIK ABERG의 GHOST CUBE를 만듭니다.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 자신의 습관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학생
10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습관은 우리가 힘들이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도록 해주는 힘입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습관은 우리를 움직이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의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수많은 대안들이 유혹의 손길을 보냅니다. 우리의 의지는 이를 이기지 못하고 하려고 한 것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Infinite impetus, 무한한 자극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는 상황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을 하는 데는 힘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알기 전에는 두렵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알아가고 익숙해짐에 따라 편해지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긍정의 습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이끄는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