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환경오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쓰레기입니다.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라는 일상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zero”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예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사회적 규칙에서 시작해서 과학적인 분해 작업, 처리기구 제작까지 포함하는 빅 프로젝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들을 zero waste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운동과 실제적 물품을 만듭니다.
사회적인, 범지구적인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착한 물방울은 무엇일까요? 조용한 호수에 빗방울이 하나 떨어지면 물결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benign droplet은 이처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은 노력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이야기할 때 소외된 사람들이나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것을 넘어 지금이 아닌 미래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생각합니다.
작은 기후 변화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체감하기 어려운 변화지만 미래의 세대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지속하는 과정입니다. Benign droplet에서는 현재의 작은 시도가 미래의 반복적인 실패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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