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적인 사고나 관점을 활용하는 활동입니다. 스스로 생각한 이야기를 정지된 이미지와 움직이는 영상 그리고 빛을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프레드 패넬과 야닉자크의 작업을 따라해보는 프로젝트로 이미지와 빛, 움직임을 표현합니다.
색과 빛으로 표현되는 시각적인 작품을 제작해보고 싶은 학생, 나만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해보고 싶은 학생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빛은 무엇일까요? 어둠 속에서 우리는 색깔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빛이 있기에 우리는 색을 구분하고, 무엇인가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주파수의 화가는 주파수인 빛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작품들을 의미합니다. 빛은 그 뒤에 그림자라고 하는 것을 감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빛과 더불어 빛의 다른 모습인 그림자를 활용합니다. 어떤 건물이나 사물에 프로젝터를 통한 프로젝션 맵핑,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새로운 움직임과 영상, 빛의 변화를 통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작품들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빛은 자연의 빛을 넘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전구, 조명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처럼 주파수의 화가는 자연의 빛을 넘어 수많은 인공의 빛들을 다루고, 그 빛이 만들어내는 새롭고 다양한 도전을 해 나갈 것입니다.
식사 포함 여부 확인 | 식사 포함, 식사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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